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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장신영이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강인한 모성으로 무장한 미혼모 역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재벌가를 상대로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장신영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살아가던 미혼모 백설희 역을 맡았다. 분식집을 운영하며 홀로 딸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였지만 평온했던 일상은 한순간에 무너지고 만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결국 딸을 위해 스스로 가해자가 되는 길을 선택한 백설희는 복수를 향한 뜨거운 불씨를 품고 재벌가와 맞서 싸우게 된다.
장신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따뜻한 모정과 함께 한없이 어오르는 분노와 복수심을 오가는 다층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몰입도 높은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새로 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출연하는 서하준은 미국 입양 후 복수를 위해 돌아온 남자 ‘문태경’ 역을 윤아정은 야망 가득한 재벌 후계자 ‘민경채’로 오창석은 과거 연인을 버린 냉정한 법무팀장 ‘김선재’로 등장해 각기 다른 서사와 갈등을 펼친다.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진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캐릭터들이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감정의 밀도가 중요한 포인트”라며 “특히 장신영 배우가 보여줄 깊은 내면 연기에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장신영 남편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이후 각종 구설에 올랐고 사과했다. 장신영은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주길 부탁드린다”며 강경준을 감쌌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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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소나무
장신영씨, 총각과 결혼하지 말았어야해요(악담아님) 둘이 어울리지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