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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훼밀리 박용재 근황…인천 강화서 주점 운영 중 (‘특종세상’)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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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70년대 인기 밴드’ 딕훼밀리 드러머 박용재가 인천 한 섬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될 MBN ‘특종세상’에서는 70년대 인기 밴드 딕훼밀리 드러머 박용재의 근황이 전해졌다.

인천 강화에 위치한 미법도는 소수의 주민만 남아 있는 작은 섬이다. 이 작은 섬에 수상한 가게가 있다는데. 밤이 깊자 주민들은 어둠을 뚫고 한 건물로 향해 걸어갔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노래가 흘러나오는 컨테이너박스 안. 주민들은 다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은 섬 안에 주점을 차린 남자의 정체는 딕훼밀리 드러머 박용재였다. 그가 미법도에 주점을 차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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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딕훼밀리는 1972년 서성원 등 7인조로 구성된 그룹 사운드다. 당시 방송 언어 순화정책에 따라 그룹명을 ‘서생원가족’으로 바꾸기도 했다. 이후 1980년 그룹 해산 뒤, 리더였던 서성원과 리드 보컬리스트 김후락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서성원은 2020년 미국 LA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별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딕훼밀리 드러머 박용재 외에도 ‘통아저씨’ 이양승이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90년대 스타였던 이양승은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무대로 복귀했다”며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용재가 출연하는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 MBN에서 방영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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