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유승민 “尹 석방 현장, 떳떳한 대통령 모습 아냐…국민 전체에 반성 無” (‘썰전’)

조회수: 

남금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현 상황에 대해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등장했다.

이날 김구라는 지난 7일 법원이 윤 대통령 측의 구속 취소 인용 청구를 받아들인 걸 언급했다. 법원이 구속 취소를 결정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구속 기간 계산을 검찰의 관례와 다르게 판단하고,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이 불명확하다고 봤다. 대검이 즉시항고를 포기하면서 윤 대통령은 석방됐다. 대검의 지휘로 구금 52일 만에 풀려난 윤 대통령.

이에 대해 이철희는 “그 소식 들었을 때 너무 황당하더라”면서 “검찰 행태를 이해하기 힘들다. 그동안 검찰도 자기들이 해왔던 방식이 있는데, 1심에서 포기하고 석방하지 않았냐”라며 김주현 민정수석과 심우정 검찰총장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대검은 석방하는 게 맞다고 했고, 수사를 담당했던 특수본은 아니라고 버텼다. 석연치 않은 대목이 있어서 검찰총장이 책임지는 게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철희는 “어찌 됐든 검찰이 법원의 판단에 따르면 실수한 거 아니냐. 계산 잘못해서 석방된 거 아니냐”라며 “구속 당시에도 정치권에서 전국 검사장 회의 같은 쓸데없는 절차를 자꾸 밟냐, 쇼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그때 검찰이 시간 지체한 것 때문에 결과적으로 석방됐다면 검찰총장이 사퇴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시간 지체한 게 의도된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단 얘기죠?”라고 했다.

10일 야 5당은 심우정 검찰총장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유승민은 “전 검찰이 무슨 불법을 저질렀는지 모르겠다. 재판부 결정을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공수처의 영장 청구가 서부지법에 간 것부터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철희는 “중앙지법에서 문제없다고 이미 정리됐다. 혼선이 있었지만, 전체를 흔들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며 “반드시 지적해야 하는데, 윤 대통령 측이 계속 (사법절차에) 브레이크 걸기 바쁘지 않았냐. 변호인단이 법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선전하고 선동하지 않았냐”고 밝혔다.

유승민은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내란죄로 재판하는 건 엄중한 일 아니냐. 그럼 한 점 의혹도 없이 해야 한다. 이번에 재판부가 경종을 울린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유승민은 윤 대통령의 석방 현장에 대해 “윤 대통령이 취했던 태도나 그 이후의 내란 혐의에 대해서 국민 전체에게 사과, 반성하는 모습이 없던 건 처음부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라며 “이번에도 전체 국민이 아닌 지지자들만 보고 한 행동 같아서 떳떳하고 당당한 대통령의 모습은 아니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썰전’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이태성, 붕어빵 중3 아들 공개 "전교 1등 놓친 적 없어" ('동치미') [종합]
    • 리센느, 꿈 다 이루었다…연말무대도 출격 "99평 숙소→매니저 보너스" ('전참시') [종합]
    • 공형진, 이민설·은퇴설 부인 "사업 실패로 치아 빠져…20kg 쪘다" ('동치미')
    • 리센느, 숙소 이사 후 부모님 달라졌다 "이젠 호텔 아닌 숙소로" ('전참시')
    • '유부녀킬러' 공효진, 아동 성범죄자 도주에…사고사 아닌 저격으로 처리 [종합]
    • 홍진호 "페이커와 대결? 내가 2등…성역이라 절대 못 건드려" ('아형')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이슈 

    • 2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이슈 

    • 3
      임우일, 소비 철학 독특하네…"유통기한 지난 음식=유산균" 충격 발언 [RE:뷰]

      엔터 

    • 4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스타 

    • 5
      코미디언 민성준, '스낵타운' 탈퇴 사유=불화였나…"이재율 불편하다고" 강현석 폭로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

      엔터 

    • 2
      '유방암 투병' 박미선, '6년 동행' 큐브엔터 떠난다 "논의 끝 계약종료...응원 부탁"

      이슈 

    • 3
      가수♥배우, 열애설 '8개월' 만에→핑크빛 커플 탄생…"내 인생을 바꿔놓은 존재" [할리웃통신]

      해외 

    • 4
      '입대' 이준영, 효도플렉스 "5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해...부모님 집 해드렸다" [RE:뷰]

      이슈 

    • 5
      유명 美배우, 과거 사진 작가 인성 폭로했는데…당사자 "전부 허구" [할리웃통신]

      해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