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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그루가 복수를 위해 원수의 집에 입성했다. 한그루의 첫 타깃은 박리원이었다.
12일 KBS 2TV ‘신데렐라 게임’에선 은총(김건우 분)의 입주 시터로 여진(나영희 분)의 집에 재입성하는 하나(한그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나는 원수 여진에 복수하기 위해 그의 유일한 핏줄인 은총을 이용하기로 결심한 바.
입주 시터를 자처한 그는 “제가 은총이 엄마로 산 세월이 6년이에요. 회장님 저한테 잔인하긴 했지만 은총이 모른 척하기 힘드네요. 끝까지 책임 다하고 떠나는 게 제 마음이 편할 거 같아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이에 여진이 “뭘 결정하든 나랑 상의한다는 조건을 넣어”라며 고집을 부렸음에도 하나는 “은총이에 대한 모든 권한, 제 양육에 관여하지 않는다가 조건입니다”라고 일축했다.
그 결과 여진으로부터 계약서 도장을 받아낸 하나는 “양육권 싸움이 시작되면 신 회장이 유리할 텐데 대안은 있어요?”라고 묻는 성호(최종환 분)에 “믿는 건 은총이가 저를 원한다는 건데. 은총이 할아버지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앞으로 그 분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딸 찾으러 나가서 소식 끊긴 지 거의 2년 됐대요”라고 답했다.
하나는 성호가 여진의 남편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 이에 성호는 흠칫 놀라면서도 입국여부부터 알아보라고 조언했다.
한편 여진의 집에 입성한 하나는 2층 세영(박리원 분)의 방에 은총의 놀이방을 만들려 한 터. 세영의 항의엔 “이 집에서 네가 중요해, 은총이가 중요해? 이 집에서 서열 꼴찌가 누구야?”라고 퍼부었다. 이에 여진은 원하는 대로 하라며 하나에 힘을 실어줬다.
극 말미엔 세영이 가짜 임신부 행세를 하고 있음을 알고 이를 알리려는 은총과 그의 입을 막는 세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데렐라 게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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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없음
윤세영 나쁜놈구하나가남
없음
윤세영 진짜싫음 구하나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