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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와 엄청 싸워…투자에 돈 다 써서 통장 비었다” (‘추라이’)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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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파이터 추성훈이 “오직 투자뿐”이라며 자신의 재테크 전략을 공개했다.

2월 26일 방송된 넷플릭스 예능 ‘추라이 추라이’에서 추성훈은 저축만 하고 있다는 후배 이창호에게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비트 코인에 투자 중이라고 밝히며, “저금만 하는 게 제일 머리 나쁜 사람”, “뭐 때문에 그거(저금) 하는 건지 나는 이해를 못 해”라고 탄식했다. 이에 반해 게스트 신성록이 팬데믹 기간 ‘테슬라’에 투자했음을 밝히자 크게 공감하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어, 추성훈은 “(테슬라에 투자하고) 거기다 비트코인 조금 얹어서 사람들이 몰리면 그때 여러분이 투자하시면 돼요”와 같은 구체적인 투자 방법도 조언했다. 추성훈은 “그래서 통장에 돈이 없다. 그걸로 와이프(야노 시호)랑 엄청나게 싸운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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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1월, 추성훈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일본 도쿄에 있는 50억 원의 자택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청소가 안 된 더러운 집안 상황 때문에 야노시호와 한 차례 싸운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은 “그 영상이 공개되고 야노 시호와 싸워서 냉전 중이다”라고 밝혀 불화설이 번졌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성공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진짜 놀랐다. 그리고 화났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집이 공개됐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라고 묻자 그는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오가니까 감정이 정말 안 좋았고, 사실 많이 울었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 채널 ‘추성훈ChooS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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