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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나인우, 핑크빛 서울 데이트…동갑내기 커플의 정석 (모텔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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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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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측이 8회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강희(이세영 분)와 연수(나인우 분)의 서울 데이트 풍경이 담긴 현장 스틸을 전격 공개해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지난 7회에서는 강희와 연수가 아찔한 입맞춤을 해프닝으로 여기고 ‘친구’가 되기로 결정했지만 본인들만 모르는 알콩달콩한 사랑싸움을 벌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특히 우연히 서울행 버스에 함께 오른 강희와 연수가 ‘친구 사이에 이 정도도 못하냐’는 핑계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기고, 강희의 자취방까지 함께 들어가게 되며 아찔한 설렘을 폭발시키고 있는 상황.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현실 커플 그 자체인 달달한 투샷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인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네컷 사진을 찍는 강희와 연수는 동갑내기 커플다운 아기자기함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무려 23년 간 서로를 알아 온 절친이자 첫사랑인 만큼 호흡이 척척 맞는 포즈로 찰떡 케미를 자랑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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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길거리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심장을 간질거리게 한다. 나란히 서있어 더욱 빛을 발하는 ‘설레는 키 차이’는 물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아이스크림만큼 달달하다. 더욱이 온갖 소문과 시선이 끊이지 않던 하나읍과는 달리, 남들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거리 한복판을 자유롭게 거니는 강희와 연수의 알콩달콩한 투샷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8회는 오늘(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MBC ‘모텔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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