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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이번엔 벌칙 피했다…김동현 걸리자 “내가 해줄까?” 걱정 (핸썸가이즈) [종합]

남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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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이번엔 벌칙을 피했다.

12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방탄소년단 진,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이즈 팀(차태현, 오상욱, 신승호)은 테쉬폰으로 향했다. 차태현은 “지금까지 알람이 안 울리는 건 100% 하나 틀린 거다. 보이는 대로 다 먹자”고 밝혔다. 오상욱은 “핸썸 팀이 만약 방주 교회 퀴즈를 성공 못 했는데, 우리가 테쉬폰까지 성공하면 핸썸 팀은 큰일 났다”라며 “어떻게 이 환경에서 이길 수 있지? 이길 확률이 10% 미만 아니었냐”고 감격했다.

테쉬폰 퀴즈는 1984년 소년체전 이후 제주 흑돼지가 급감한 이유. 오상욱과 신승호는 “회식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라고 심각해져 웃음을 안겼다. 신승호가 “아니면 상품으로 주는 거다”고 했고, 차태현은 “차라리 먹는 것보단 낫다”고 말하다가 “결국 그게 그거 아냐?”라고 말하기도. 오상욱은 “중학교 회식은 국내산은 안 먹는다. 인원이 많아서”라며 회식은 아니라고 했다.

고민 끝에 오상욱은 “대회 운영 자금을 위해 흑돼지를 팔았다”고 정답을 외쳤지만, 오답이었다. 이에 가이즈 팀은 재도전권을 쓰기로 했다. 신승호는 재도전권 대신 감귤 체험권을 피디에게 건네는 꼼수를 쓰려다 자백하기도. 가이즈 팀은 재도전 끝에 테쉬폰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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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오답으로 침울해진 핸썸 팀(진, 이이경, 김동현)은 소라의 성에 도착했다. 가이즈 팀이 테쉬폰까지 성공했단 알람이 울리자 진은 “숫자로 먹을 생각이었던 것 같다. 빨리 문제 풀고 이동하자”고 밝혔다. 소라의 성 퀴즈는 위급할 때 해녀들이 물속에서 흰 천을 흔드는 이유. 다행히 핸썸 팀은 ‘소라의 성’ 획득에 성공했다. 피디는 “진 씨가 정답을 0.5초 만에 말했다”고 놀랐고, 진은 “난 저번 화 때도 그렇고, 항상 정답을 말했다더라”고 했다.

가이즈 팀의 빙고를 막고 2:3까지 따라붙어서 다시 활기를 되찾은 핸썸 팀. 이제 개수로 승부해야 하는 상황에 이이경이 “남은 시간 동안 상대 팀이 1개 더 할 수 있다”고 하자 진은 “생일자 찾고 감귤도 따려면 (모른다)”고 밝혔다. 진의 바람과는 다르게 가이즈 팀은 감귤 따기, 생일 축하권을 빠르게 해치웠다.

핸썸 팀의 다음 행선지 V정원을 성공한 후 월드컵경기장으로 향했다. 이이경은 진에게 “최고 몇 명 앞에서 공연 해봤냐”고 물었고, 진은 “최대 5만 5천~6만 5천 앞에서 해봤다. 확실히 기억이 난 난다”고 답했다. 이이경이 “함성을 이겨내면서 하는 거지?”라고 묻자 진은 “인이어에 환호 소리도 같이 들어오는 거다. 그걸 이겨내기 위해 인이어 소리를 더 키운다. 공연 끝나면 계속 ‘삐’ 소리가 들린다”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무승부. 제주도에 남을 최후의 1인을 뽑기 위해 사다리 게임을 했다. 돌담 쌓기 주인공은 김동현. 복수를 다짐했던 진은 벌칙을 피했지만, 김동현에게 “내일 아들 공연 보러 가야 하는 거 아니냐. 내가 해줄까?”라고 걱정했다. 이이경과 가이즈 팀도 대신 해주겠다고 나섰지만, 김동현은 괜찮다고 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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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진이 퀴즈도 잘풀고 센스도 있고 무엇보다 얼굴만 봐도 재밌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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