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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가수 조권이 “후배들에게 깝을 물려주려 했지만 아직 인물이 없다. 나는 아직 보여줄 게 많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원조 만능 엔터돌로 활약한 조권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조권은 “화랑”이라 외치며 힘찬 전역 인사를 했다. 코로나19로 일찍 전역한 것에 대해 그는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코로나 비켜”를 외쳤다.
전역 메시지를 받았냐고 묻자 조권은 “창민이 형이 ‘예비역의 마음을 알려주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답했다.
군대에서도 두 편의 뮤지컬과 군가 MV로 바빴던 그는 “사람들이 ‘국방 엔터테인먼트가 제일 큰 회사다’라고 농담하더라”라고 말했다.
사단장 앞에서 감출 수 없던 깝을 선보인 조권은 음악이 시작되자 군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멋진 춤을 펼쳤다. 이를 예상했다는 그는 “혹시 몰라 연습했다”며 웃어 보였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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