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셰프테이너’ 김풍의 본업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新 본업 이탈자’ 편이 전파를 탔다.
김풍은 야매 요리를 개인 SNS에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김풍은 ‘더 만만한 레시피’ 코너를 단독으로 맡아 진행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요리사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사실 그는 웹툰 작가로 유명했다. ‘폐인 작가’가 그의 작품. 온라인 서비스 등을 통해 월 매출 10억 원을 기록했을 정도라고 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명단공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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