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로봇 휴보가 노홍철과의 첫만남에서 굴욕을 안겨줬다.
6일 첫방송된 KBS2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쇼’에서 노홍철이 상품 로봇 휴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휴보는 노홍철을 보자마자 “이런 사기꾼”이라고 말해,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
휴보의 몸값은 무려 4억원이라고. 대화가 가능한 휴보는 ‘강남스타일’ 댄스, 귀요미 댄스 등을 추면서 실력을 뽐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어서옵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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