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유희열이 크러쉬 의상을 지적했다.
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크러쉬와 바이브,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크러쉬의 독특한 의상에 대해 “이런 옷 입고 멋있기 쉽지 않은데 굉장히 멋있따”고 했다.
이어 유희열은 “누가 봐도 황토찜질방 투 엑스라지 옷이다”라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