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빅스, 트와이스 솔로 정은지가 금주를 빛낸 HOT3에 올랐다.
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민트가 첫 무대를 시작했다. 이후 라데, MIXX, 에이션, 베리굿이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유성은이 무대에 올라 ‘질투’ 무대를 꾸몄다. 유성은의 무대에는 오마이걸의 미미가 함께해 무대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후 소년공화국이 무대에 올라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음원강자 크러쉬가 무대에 올랐다. 크러쉬는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우아해’ 무대를 완성했다. 이후 MC 김민재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무대들이 이어졌다.
걸그룹 에이프릴, 우주소녀, 오마이걸, 러블리즈가 무대에 오른 것. 이들은 각자 에너지 넘치는 무대, 사랑스러운 무대, 성수한 무대를 선사하며 남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김새론의 이상형들이 대거 등장했다. 세븐틴은 ‘예쁘다’ 무대를 꾸몄으며, NCT U는 ‘일곱 번째 감각’을 선곡해 독특한 매력의 무대를 선사했다. 바통을 이어 받은 업텐션은 ‘나한테만 집중해’ 무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HOT의 무대가 시작됐다. 먼저 ‘샤샤샤’ 열풍으로 새롭게 HOT3에 오른 트와이스는 상큼 발랄함의 결정체 무대를 선사해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또한 아버지를 향한 메시지를 담은 노래 ‘하늘 바라기’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정은지, ‘다이너마이트’ 같은 매력의 빅스가 HOT3을 장식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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