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장범준이 부동산 재테크 제왕으로 꼽혔다.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부동산 재테크의 제왕이 공개됐다.
장범준의 ‘벚꽃엔딩’ 음원 수익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6억 원대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범준은 2012년 6월 정산받은 저작권료로 삼성동 빌라촌 S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는 약 8억 원대다.
2014년에는 7000만 원대 외제차를 구입한 것은 물론, 같은 해 4월 강남구 대치동의 빌라를 구입해 큰 수익을 얻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명단공개 2016’ 방송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