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최재환 죽음의 비밀이 밝혀졌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신영일(김갑수)가 강일구(최재환)을 죽인 사실이 밝혀졌다.
조들호(박신양)은 강일구가 교통사고로 죽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날 강일구의 교통사고를 계획한 것이 신영일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소름 돋게 했다.
신영일은 강일구 교통사고를 낸 청부살인업자에게 또 다른 계획을 지시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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