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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주미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코너가 진행됐다.
주미는 “2012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오디션 프로그램도 많이 나갔는데 매번 2등만 했다. 이번에는 나를 알리자는 마음으로 나가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회사 문제로 활동을 못 했다. 연기를 전공했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입시생까지 연기를 가르치고 밤에는 공연을 하며 돈을 벌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미는 “결혼 자금으로 앨범을 제작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TV에 나갈 방법이 없었다”라며 “편지 한 장과 앨범을 가지고 가요 무대팀에 찾아갔다. 거의 6개월 정도 혼자 홍보를 다녔더니 한 PD님이 열정을 높게 사주셔서 무대에 서게 됐다. 그러면서 ‘미스트롯’도 나가게 됐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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