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홍경민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홍경민, 최성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홍경민에 “딸이 잘 크고 있느냐”고 물었다. 홍경민은 “잘 크고 있다. 6개월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준과 사돈을 맺다고 얘기한 것에 대해 “이세준 말고도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이세준은 시집살이를 시키지 않을 것 같아서 얘기했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