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최병철이 쯔위를 보고 속마음을 내뱉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6 양궁대잔치가 열렸다. 이날 쯔위가 참석했다.
쯔위가 인사를 하자 펜싱선수 최병철은 눈을 떼지 못했다. MC들이 이를 지적하자 “진짜 예쁘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우지원이 “우리팀 수지도 챙겨줘라”라고 말하자 “수지는 다른 매력이 있다. 그런데 쯔위는 진짜 예쁘다. 눈이 반짝거린다”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