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작가 선배 샤이니 종현에 사인을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샤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정형돈은 종현이 발매한 책에 사인을 받았다. 종현은 정형돈을 향해 “어이고 정작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돈은 앞서 작가를 준비하고 있음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형돈, 종현은 인증샷까지 찍으며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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