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황우슬혜가 여배우의 기싸움에 대해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배우vs여가수 특집’으로 꾸며져, 황우슬혜-구재이-경리-헤이즈-모니카가 출연했다.
여배우들의 기싸움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황우슬혜는 “6년 동안 친한 후배가 사실이 아닌 얘기하고 다녀서 깜짝 놀란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담배를 안 피우는데, 골초라고 하고 다닌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리는 대기실에서 서로 칸막이를 밀면서 기싸움을 한 사연을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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