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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도시어부’ 이경규와 이덕화가 독도 낚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가 26일 방송됐다.
이날 ‘도시어부’에서 멤버들은 독도 낚시에 나섰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마이크로닷이 1m 이상의 부시리를 잡은 것이 가장 큰 기록이었다.
그 결과, 마이크로닷은 1위로 황금배지를 획득했다. 2위는 이태곤, 3위는 김프로, 4위는 이덕화, 5위는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0마리의 굴욕을 안기도.
‘도시어부’ 말미에 이경규는 “독도에 또 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마이크로닷은 “너무 아름다웠다”며 감탄했다. 이덕화 역시 “1년간 낚시 다녔는데, 이번엔 재미와 즐거움보다 마음이 흐뭇해져서 가는 것 같아 좋다”고 거들었다.
이 때 이경규는 “형님은 누릴 거 다 누렸다. 슈퍼배지 획득에 생일잔치도 했다”면서 “난 60시간 동안 낚시하면서 0마리였다”면서 고개 숙였다. 이에 이덕화는 “다시 오자. 이경규의 복수혈전하자”고 위로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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