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가수 케빈오가 그간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케빈오, 모모랜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20주년을 맞아 휴가를 떠난 최화정을 대신해 배우 최강희가 스페셜DJ로 나섰다.
케빈오는 “뉴욕은 내 고향이다. 뉴욕을 정말 사랑한다. 늘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뉴욕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케빈오는 Mnet ‘슈퍼스타K 시즌7’ 이후 공백기에 대해 “방송 끝나자마자 뉴욕에서 가족과 지냈다”고 회상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