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수지와 백현이 듀엣 무대를 펼쳤다.
13일 JTBC를 통해 생중계된 ‘제31회 골든디스크 음원어워즈’에서 수지와 백현은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한 후, ‘DREAM’의 듀엣 무대를 꾸몄다.
백현은 꽃다발을 들고 와 수지에게 안겨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백현과 수지는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수지와 백현의 ‘DREAM’은 방송 출연 없이도 음원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골든디스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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