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오프 더 레코드’ 수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볼수록 빠져들었다.
22일 페이스북 딩고, 유튜브 딩고뮤직채널, 네이버TV 등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 3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오전 11시에 기상했다. 일어나마자 카메라 앞에 선 수지는 멍한 표정을 지었지만,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화장실로 간 수지는 거침없이 양치질을 했다.
오후 12시부터 운동을 시작한 수지는 오후 2시에 홀로 밥을 먹었다. 이후 TV를 보거나 자작곡을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웠지만 수지는 쉽게 잠들지 못했다.
특히 수지는 자작곡을 생각하던 중 어반자카파 조현아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초대했다. 수지는 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파스타를 만들었다. 수지가 “파스타 진짜 잘 한다”고 하자 조현아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지 파스타를 맛 본 조현아는 “장난 아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에 수지는 뿌듯해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네이버TV ‘오프 더 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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