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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배성우가 범인의 칼에 찔려서 위독한 상황을 맞았다.
5일 tvN ‘라이브’에선 오양촌(배성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게 범인에게 칼에 찔려 위독한 상황에 놓인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정오는 자신이 사명감 없이 지구대 일을 하는 것 같아 혼란스러워했고 결국 국비유학을 신청했다.
기한솔은 “너같이 능력 있는 놈이 다 도망가면 이곳은 어떻게 되겠냐”고 그녀의 선택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정오는 “죄송해요. 저는 대장님 경위님처럼 나보다 지역의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사명감 같은 거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양촌은 “대단한 사명감 같은 거 없어도 돼.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라? 누가 누구하네 강요할수 있어? 솔직히 나도 사명감이 뭔지 몰라. 내가 찾은 건 단순해. 밥값은 하자. 경찰로서의 사명감이 인간이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양심은 갖자”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오양촌과 염상수는 밀가루 테러 범인을 잡기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가 오양촌이 칼에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 염상수는 오양촌을 찌르려는 범인을 쐈고 의식불명인 오양촌의 옆에서 눈물을 흘렸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내 장미(배종옥)는 의식불명이 된 오양촌의 모습을 보며 오열했다.
오양촌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범인의 칼에 부상을 당해 현장에서 다시 뛰지 못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동료들은 걱정했다.
그런가운데 진범이 따로 있다는 보도가 나가고 염상수가 오히려 고소당하는 기막힌 상황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라이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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