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6년 만에 새 앨범 10집을 안고 돌아온 윤도현이 18일 오후 4시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진행하는 tbs FM ‘이은미와 함께라면’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YB는 6년 만에 새 앨범이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소감이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이은미와 윤도현이 나눌 솔직한 대화와 환상 케미스트리도 기대를 모은다.
‘이은미와 함께라면’은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FM 95.1MHz에서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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