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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2PM 우영이 ‘너목보5’에 등장한 어린 시절 친구에 깜짝 놀랐다. 기운까지 쭉 빠진 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에는 JYP Nation의 2PM 우영, 원더걸스 유빈, GOT7 JB, 백아연, DAY6 원필이 함께 음치 색출에 나섰다.
3라운드에서는 변호인단의 변호가 이어졌다. 우영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기환 씨의 변호를 맡은 이상민은 우영의 외할아버지 댁 사진, 기환 씨와 우영의 사촌동생이 함께 찍힌 사진, 우영과 기환이 중학생 시절 이별하게 된 이야기 등을 가수의 증거로 꼽았다.
이상민의 이야기를 듣던 우영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발을 동동 굴렀고, 무대에 누워 몸을 굴렸을 정도. 이후 우영은 “뭐하는 팀이야, 여기는 진짜로?”라며 “피부 톤부터 저 사람은 내 친구가 맞다. 기환이가 맞다. 우리 만나게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net ‘너목보5’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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