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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국민가수’에서 활약했던 이솔로몬과 김유하가 다시 한 번 달콤한 듀엣 무대를 선사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TV조선 ‘개나리학당’에선 미스트롯2 멤버들, 국민가수 멤버들과 함께 한 천사 콘서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미스트롯2’ 멤버로는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이 출연했으며 ‘국민가수’에선 이솔로몬, 김동현, 이병찬이 출연해 개나리 멤버들과 환상 호흡을 맞췄다. 노래방 점수 1004점을 먼저 넘는 팀이 승리하는 룰로 우승팀의 이름으로 기부금이 전달된다.
이날 개나리들과 함께 한 양팀의 노래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지며 귀를 사로잡았다. ‘국민가수’ 팀에선 안율과 김동현이 ‘비와 당신’을 부르며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고 ‘미스트롯2’ 팀에선 홍지윤과 임서원이 ‘엄마의 노래’ 무대를 선보이며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국민가수’팀에선 이병찬과 류영채, 임지민이 ‘깊은 밤을 날아서’를 부르며 청량미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여기에 은가은과 황승아가 애절함 넘치는 ‘립스틱 짙게 부르고’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또한 ‘국민가수’에서 듀엣곡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이솔로몬과 유하가 이번엔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부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솔로몬과 함께 하면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유하는 “항상 좋다”고 밝히며 이솔로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솔로몬의 장점에 대해 김ㅇ하는 “노래도 잘하고 웃음도 많고 그리고 잘생겼어요”라는 천진난만한 대답을 내놨고 정동원은 “다 가진 남자”라고 감탄했다.
이어 마주보며 화음까지 맞추는 두 사람의 달콤한 하모니가 출연자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녹였지만 아쉽게도 노래방 점수는 80점에 머물렀다. 이에 출연자들은 “기계가 질투했나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붐은 유하에게 “어려운 화음까지 도전했다”고 기특한 마음을 드러냈고 유하는 “사실 ‘난 너에게’ 미션 할때는 화음이 어려웠다. 그 일이 지나고 화음 좀 연습했더니 바로 됐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는 ‘미스트롯2’ 팀에서는 양지은과 김태연이 나훈아의 ‘고향역’ 무대를 꾸미며 귀를 사로잡았다.
라운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가수’ 팀에선 이솔로몬, 김동현, 이병찬이 모여 SG워너비의 ‘라라라’를 부르며 소울과 하모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는 ‘미스트롯2’ 팀에서는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이 나와 ‘으라차차’를 부르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행운요정으로 출연한 김완선과 류영채가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무대를, 김완선과 김다현이 ‘나홀로 뜰 앞에서’를 함께 부르며 흥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찬스권 뽑기를 통해 국민가수 팀이 역전에 성공한 가운데 결국 1004점을 넘은 두 팀 모두의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하는 결과를 맞았다. MC 붐은 “후원금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전 세계 개나리들을 위해 기부 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전세계의 힘들어하는 개나리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자 모두 한 마음으로 GOD의 ‘촛불하나’를 부르며 천사 콘서트의 엔딩을 장식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개나리학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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