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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SBS ‘굿캐스팅’ 최강희, 이상엽, 이종혁 등 배우들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굿캐스팅’ 측은 20일 배우 6인의 개성이 물씬 풍기는 복고풍 히어로 무비 포스터를 생각나게 하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식 포스터 중앙에는 국정원 내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최강희 분)가 권총을 쥔 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뒤로 완벽한 학벌과 꽃미남 외모를 소유한 윤석호(이상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뇌섹녀 면모와 허당미를 동시에 갖춘 임예은을 부드러운 미소로 표현해냈다. 한 때는 현장에서 날고 기던 블랙 요원이었지만 갱년기가 더 두려운 18년 차 주부가 된 황미순 역을 맡은 김지영은 화려한 뽀글 머리에 브이라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런 백찬미, 임예은, 황미순이 모인 마이너팀 수장인 동관수 팀장 역 이종혁은 깔끔한 슈트 차림과 포마드헤어스타일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오는 27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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