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20대 남녀의 ‘진짜 맞선’이 시작됐다.
26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선 4시 남녀의 맞선이 공개됐다.
4시 남은 공무원으로 현재는 완도에서 근무 중이다. 28세 청춘에겐 정적인 생활. 무엇보다 큰 문제는 새로운 만남을 좀처럼 가질 수 없다고.
4시 남의 맞선상대는 화병을 만드는 도예가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인 여성이다. 아직 20대이나 결혼 생각이 있다는 것이 여성의 설명.
20대 남녀의 진짜 맞선이 시작되며 그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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