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아들 조단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29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했다.
타이거JK는 “아들 조단이 혼자라 외로울 거 같아 강아지를 함께 기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서조단은 폭풍성장한 모습. 출연진이 놀라자,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벌써 9살이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부부는 “반려견 레고의 이름도 조단이 지었다. 어렸을 때 레고를 너무 좋아해서 강아지 이름도 레고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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