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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이 된 전 아나운서 이지애가 ‘1대 100’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3일 방송될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이지애가 출연, 오랜만에 친정 KBS에 얼굴을 보인다.
KBS 첫 복귀작으로 ‘1대 100’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지애는 “KBS는 내 고향이고, 나를 시집보내준 프로그램이 ‘1대 100’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애는 “2009년 ‘1대 100’에 출연한 나를 보고 지금의 남편이 허일후 아나운서에게 주선을 부탁해 만나게 됐다”라며 “만약에 그때 1대100에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남편이, 지금의 남편이 아닐 수도 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의 친정 나들이, ‘1대 100’은 내일(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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