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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예능인 박나래가 재치 넘치는 입담과 농염 댄스로 ‘나 혼자 산다’ 운동회에서 활약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6주년 특집 2탄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운동회로 꾸며졌다.
박나래는 성훈 팀을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 팀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며 운동회 후반전을 사로잡았다.
다리 찢기 게임에서는 다리를 뽑아낼 기세로 승부욕을 불태웠으나 배구선수 김연경과 길이가 2배 차이가 나는 웃픈 상황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진 노래 점수 대결에서 박나래는 “저 혼자서 이 무대를 꽉 채워보겠습니다”는 말과 함께 화사의 ‘멍청이’를 준비했다.
귀여움과 농염을 넘나드는 완벽한 퍼포먼스로 운동장을 사로잡았고, 이에 화답하듯 화사가 나와 박나래와 함께 찰떡 호흡을 보여주었다.
또한 팀장 성훈이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를 선곡하자 혜리와 함께 ‘래리시스터즈’로 성훈의 무대 살리기에 앞장섰다. 하지만 생각보다 길어지는 노래에 지쳐 주저앉아있다가 안무 파트에 벌떡 일어나는 등 웃음을 유발했다.
박나래가 고정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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