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대륙의 여신이 된 함소원이 9년 만에 한국에 인사한다.
함소원은 3일 방송되는 tvN ‘택시’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소문 중 대중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세가지를 꼽아 오해를 푼다.
‘택시’ 제작진은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의 전말에 대해 함소원이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풍문에 대한 솔직하고 당당한 입담을 과시한다”고 귀띔했다.
함소원은 중국에 진출해 ‘대륙의 여신’이 되기까지의 중국활동기도 공개한다. 중국 부호와의 파란만장한 열애설의 전말도 꺼내놓는다.
함소원이 출연하는 ‘택시’는 3일에서 4일 넘어가는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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