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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제사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제사 때문에 파혼 위기에 놓인 커플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사연인은 남자친구 집안이 1년에 11번 제사, 제사 메뉴얼까지 꼼꼼히 따지며 자신의 집안을 “제사를 안 지내니 이상하다”라고 해 파혼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한혜진은 “어머니가 7남매 맏며느리, 내가 맏딸이다 보니까 9살 때부터 제사 음식을 준비했다. 명절에 해외뉴스 간다면 정말 신기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제사를 엄격히 따지는 집이 있다. 남자친구가 만약 장손이라면 이해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남자를 그 정도로 사랑하냐, 안 하냐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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