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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측이 배우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공개된 사진에서 장동윤은 해맑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과부로 변신해 말을 다독이고 있다. 김소현은 갓과 도포를 입고 남장한 차림으로 활짝 웃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 강태오는 익살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 촬영장 분위기메이커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장동윤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과부로 변장해 금남(禁男)의 구역 과부촌에 입성한 전녹두를, 김소현은 세상 까칠한 만년 기생 연습생이자 과부촌의 금손 동동주로 분한다. 여기에 강태오는 완벽한 비주얼에 특별한 손맛까지 갖춘 조선 요섹남 차율무를 연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의 케미스트리는 가히 최고다. 청춘 배우들이 함께하는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끈끈한 팀워크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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