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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시즌2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섬총사2’. 신비주의 여배우 이연희에게서 뜻밖의 예능감을 건져낸 데 이어, 생애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순수 청년 위하준의 인간미를 남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섬총사2’에서는 첫 물질에 도전하는 이연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연희는 해녀복을 입고 바다로 나섰다. ‘물질은 처음’이라는 그는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드는가 하면, 뿔소라에 이어 전복, 해삼까지 연이어 채취하며 의외의 재능을 발견했다.
이처럼 이연희는 ‘섬총사2’ 방송 내내 고기잡이, 입수 등 익숙하지 않은 도전에 망설임없이 뛰어들었다. 특히 의외의 요리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 ‘섬블리’ ‘예능할매’라는 별명을 얻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손예진의 남동생으로 눈도장을 찍은 위하준은 생애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연희의 팬임을 자처하며 첫 등장한 위하준은 따뜻한 마음씨로 눈길을 끌었다. 초도 어머님들에게 실제 아들처럼 살갑게 대하는가 하면, 남편 못지않은 다정다감함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씩씩한 막내아들 역할을 도맡아한 위하준은 마지막 회에서 어머님을 끌어안고 많은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밖에 만능재주꾼 이수근과 소녀감성 태항호, 예능신생아 오륭,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들과 유독 케미가 잘 맞는 강호등 등이 출연해 ‘섬총사2’의 잔잔한 감동 생성에 일조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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