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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호동이 아이돌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19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E채널 ‘태어나서 처음으로’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강호동, 이수근, 강남, 한현민, 니엘, 이민웅이 참여했다.
하고싶은 첫경험을 묻자, 강호동은 “저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대에서 좋은 노래를 불러서 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무엇보다 환호를 받고 싶다”고 설명했다.
현직 아이돌인 틴탑의 니엘은 아이돌에 잘 어울리는 멤버로 한현민과 강호동을 꼽았다. 특히 강호동에 대해 니엘은 “살을 빼시면 귀여움을 담당하실 것 같다”면서 “무대에서는 힙합, 무대 밖에서는 귀여움을 보여주면 반전 매력이 되지 않나”고 말했다.
강호동은 아이돌에 도전하면 살을 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40대 많은 동료들에게도 교훈을 전달할 것 같다”면서 도전의 의미를 전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인생 선배에게 그 동안 시도해 보지 못한 첫 경험을 선사하고, 이를 통해 성숙해가는 반쪽 어른들의 성장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네이버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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