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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덕에 실컷 웃은 한여름밤의 추억이 생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가 1부 10.2%, 2부 9.7%(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한 ‘여름 현무학당’으로 꾸며졌다.
DJ나래의 신나는 오프닝 공연으로 흥을 폭발시켰다. 각자 춤사위로 제대로 몸을 푼 이들은 깜짝 등장한 화사와 함께 본격적인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게임과 함께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물놀이. 한혜진 팀과 박나래 팀으로 나눠 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박나래 팀이 최종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여름 현무학당’의 밤은 부모님께 편지 쓰기로 훈훈하게 장식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기안84와 함께 하는 무에타이 아침 수업으로 ‘여름 현무학당’을 마쳤다.
제작진은 “1박 2일 동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멤버들의 친근한 에피소드는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나 혼자 산다’는 ‘여름 나래학교’, ‘여름 현무학당’으로 새로운 시그니처를 남기며 대세 프로그램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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