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밥이 되어라’ 재희, 김혜옥이 건넨 1억원에 분노 “우리 엄마 목숨값이냐?” [종합]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김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김혜옥이 재희에게 1억원을 건넸다.

2일 오후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정훈(권혁 분)이 영신(정우연 분)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이날 정훈의 고백을 받은 영신은 당황하며 “너 눈빛 관리해라. 다시는 그런 눈빛으로 나 쳐다보지 말라”고 경고했다. 경수(재희 분)의 등장으로 흐름이 끊어졌지만 영신은 동요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그때 다정(강다현 분)이 전화해 “정훈과 셋이 영화를 보러가자. 영화 보고 자리 좀 피해달라”고 부탁했고, 영신은 불안해 하는 친구를 위해 정훈에게 “영화 보러 가자”고 문자를 보냈다. 

영신은 정훈에게 바람 피는지 직접적으로 물었다고 설명하며 “의대 생활이 힘들어서 머리 속에 복잡한 것 같다”고 다정을 다독였다. 그 시각 정훈은 장미꽃을 사서 영화관으로 향했지만 다정과 함께 있는 모습에 당황해 호주머니에 숨겼다. 영신은 몰래 건네는 장미꽃을 거부했고 곧 다정이 “호주머니에 뭐가 삐져나왔다”며 발견해 기뻐했다.

술집으로 자리를 옮겨 영신은 “못 들은 걸로 하겠다”고 말했다. 정훈은 “누구 마음대로 안 들은 걸로 하냐”며 끝까지 마음을 밀어붙였지만 결국 영신을 약속대로 자리를 피해줬다. 다정은 잔뜩 기대하는 눈빛으로 정훈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홀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영신은 어릴 적 일을 회상했다. 토끼와 거북이 역할극을 하는데 정훈이가 다정과 짝이 되기 위해 오복과 마음대로 바꾼 것.

숙정(김혜옥 분)은 종우(변우민 분) 내외를 내보내려고 했지만, 종권(남경읍 분)은 전에 동생이 무릎꿇고 사과한 것을 언급하며 “당신은 친정 식구들 다 챙기면서 나한테 하나 뿐인 조카 모른 척 하라는 건가? 그건 아니지”라며 제 식구를 감쌌다. 결국 종우는 총지배인으로 발령났다. 이와 함께 민경이 해고한 영신 집에 찾아갔던 것을 지적하자 “문제가 생길까봐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숙정은 점점 불안감을 느꼈고, 자신만만해진 민경은 “형님이 얼마나 자신만만 하셔도 천륜은 끊을 수 없다”면서 “아주버님 결혼 안 하고 버틴 이유 아시죠? 사랑한 여자 못 잊어서다. 남자는 사랑은 하나라고 하더라. 너무 자신만만 하지 말라”고 비웃었다. 

한편 오복(조한준 분)은 경철(김영호 분)을 따라 일을 시작했고, 첫 일당으로 할머니와 삼촌은 선물은 물론 마을 사람들까지 챙겼다. 가게와 안채를 전세로 돌려야 하는 상황에서 영신은 자신의 대학 자금으로 저금해둔 돈을 쓰자고 제안했다.

경수와 영신의 관계를 뒷조사한 숙정은 경수를 불러 “김영신이 너에게 어떤 존재인지 몰라도 아끼는 것 같다.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니?”라고 물었다. 경수는 궁궐 재취업을 요구했지만 숙정은 이를 거절했고 “너한테 그 애를 보살필 힘은 없었다. 그런 똑똑한 애를 맡은 건 네 잘못이다. 대학도 못 보냈잖냐”고 오히려 그를 자극했다.

숙정은 1억원이 담긴 봉투를 건네며 대학에 보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대신 너희 엄마가 나 때문에 죽었다거나 아버지가 폐인이 되었다는 생각은 버리라”고 주문했다. 기가 찬 경수는 “이게 우리 엄마 목숨값이냐? 정말 당신은 잔인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숙정은 “잘난 척하고 일어날 거면 그 아이 건드렸을 때 말 보태지 말아라. 넌 그럴 자격 없다”면서 자존심을 건드렸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류혜영, 일본 한 달 살기 후…"새 삶 사는 기분, 짐 버리기 프로젝트" ('나혼산')
    • 안보현, 멕시코서 사기단 검거→폭탄 테러 위협…정은채와 목숨 건 사투 ('재벌형사2') [종합]
    • '유부녀킬러' 공효진, 워크숍서 만취했다 깨어나…단숨에 일당 제압 "살아있네" [종합]
    • '돌싱' 김상혁, 소개팅녀와 첫 만남부터 "시술 많이 하셨냐"…이승철 "미친X" ('신랑수업2') [종합]
    • 박현빈 "'샤방샤방' 태교송 1위 올라...뱃속 태아들이 내 노래에 흥 폭발" ('금금')
    • 정해인, 급체에도 녹화 진행…하영 "몸 진짜 좋아, 부딪히면 멍들 정도" ('옥탑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삶을 개척하기 위한 소녀들의 무해한 일탈 ('산양들')

      영화 

    • 2
      '리틀 싸이' 동생도 효자였네…베트남 母 악플에 대리 분노→"돈도 다 맡겨" 뭉클 ('아침마당')

      엔터 

    • 3
      단 2회 만에 '시청률 8%' 대폭발…'출연진 논란'에도 입소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이슈 

    • 4
      'KTX 논란' 이경실 이어 이번엔 딸…손수아, 미술관 벤치에 '양말 발' 털썩→갑론을박 [RE:스타]

      엔터 

    • 5
      조세호, '조폭 연루설' 8개월 만 복귀→딘딘·문세윤·김호영까지 '좋아요' 릴레이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4대째 의사 집안' 女배우, '여군 장교 출신·무에타이 고수설'에…"사실무근" [RE:뷰]

      엔터 

    • 2
      가수♥작곡가 부부 탄생…런치, '4살 연상' 연인과 내일(8일) 결혼

      이슈 

    • 3
      '로제 불참설' 일축…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네 멤버 완전체 출격 [공식]

      엔터 

    • 4
      홍서범·조갑경, '子 불륜' 사과 후 근황…"하나가 되기로"→지인과 '밝은 미소' [RE:스타]

      이슈 

    • 5
      '밀실 모임 폭로' 타일러, 외압설 직접 입 열었다 "기사만 80개…혼란 드려 죄송" [RE:뷰]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