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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동하가 애절한 ‘비련’무대로 첫 무대부터 427표를 받았다.
5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전설 조용필 편 3부가 방송됐다. 1부 김경호, 2부 린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3부의 막이 올랐다.
첫 번째 무대는 정동하가 꾸몄다. 정동하는 ‘비련’을 선곡해 애절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김경호는 “순수한 목소리로 절규하듯 불렀다. 또다른 느낌이다”라고 평했다.
두 번째 무대는 다비치가 장식했다. 다비치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곡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화음과 애절한 가창력이 어우러졌다.
이날 대결에선 첫무대를 꾸민 정동하가 427점을 받으며 다비치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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