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덕화와 이경규가 ‘왕포대첩’으로 맞붙었다.
1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의 왕포낚시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경규가 강한 입질을 느끼고 “히트다”를 외치며 환호한 가운데 이덕화가 먼저 거대 조기를 낚아냈다. 강한 파워에 이덕화는 “뭔 조기가 이렇게 힘이 센가?”라며 기대도 표했다.
이덕화가 낚은 건 45cm에 이르는 조기다.
그러나 이경규는 강한 입질에 비해 작은 조기를 낚았다. 이에 이경규는 긴 한숨으로 아쉬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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