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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며느리 서효림의 방문에 진땀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2’에선 서효림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며느리 서효림의 등장에 김수미는 “며느리가 되기 전에 한 번 나오지 않았나. 그때하고 다르다. 며느리로 나오니 쑥스럽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이 “엄마 왜 그렇게 떠시나?”라 물었을 정도.
이에 김수미는 “후배였다가 며느리가 되다 보니 언행이 굉장히 조심스러워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며느리가 일주일에 한 번 씩 아이를 데리고 온다. 부엌엔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내가 음식을 해주고 싶다”며 지극한 며느리 사랑을 전했다. 서효림이 불편해할까 아들 부부의 집 방문도 자제하고 있다고.
이에 서효림은 “난 그게 불만이다. 자주 오셔서 엄마랑 보내고 싶은데 내가 불편할까봐 아버지도 어머니도 안 오신다”고 푸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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