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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의 과거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정윤정 극본, 김병수 연출) 2회에서는 소아(신세경)와 하백(남주혁), 그리고 후예(임주환)가 계속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소아는 신이라고 우기는 하백을 환자로 생각했다. 감당할 수준을 넘어서는 하백의 요구에 그를 피해 다녔다. 하백은 끈질기게 소아를 찾아냈다. 자신의 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하지만 소아는 하백을 외면했다.
하백과 남수리는 이곳저곳을 방황하던 중 걸신과 마주쳤다. 하백은 걸신을 알아보지 못했다. 걸신은 하백이 신력을 잃은 것을 알고 놀리기 바빴다. 이 모든 상황을 본 남수리는 “걸신이다. 걸신과 입맞춤인데 괜찮겠느냐”며 하백을 걱정했다.
소아는 하백의 말에 신경 썼다. 이후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자신의 환자를 찾아다니다가 하백과 한강 공원에서 재회했다. 물 트라우마가 있는 소아는 갑자기 두려움을 느꼈다. 14년 전 한강에서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었던 것.
하백은 “대책 없는 여자”라며 소아를 막아섰다. 이어 소아 대신 환자를 구하기 위해 한강으로 뛰어 들어 들었다. 소아는 환자를 구해준 하백에게 안겼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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