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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아버지의 전재산에 손을 댄 아들. 최일화의 속이 타들어갈 전망이다.
16일 방송된 MBN 설특집 드라마 ‘철수씨와 02’에서는 사채업자들에게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집문서까지 손을 댄 동민(김승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민은 철수(최일화 분)가 없는 틈을 타 집에서 집 문서를 빼냈다. 이를 본 02는 철수와 실랑이를 벌이다 고장이 났고, 철수는 ‘아버지 뜻’이라며 집문서를 부동산에 넘겼다.
인공지능 로봇이 일상화된 2030년 가상미래를 배경으로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중년의 남성에게 젊은 아내의 모습을 닮은 로봇이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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