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남이 4개월 만에 32kg를 뺐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카트쇼2’에는 이국주와 강남이 출연해 마트 장을 봤다.
강남은 알고보니 고기파. 각종 고기들을 카트에 담자, 홍석천은 “내가 기억하기로는 너 과거에 덩치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옛날에 90kg였다가 58kg까지 뺐다. 4개월 만에 32kg를 뺐다. 그냥 안 먹고 뺐다”면서 “고무줄 몸매다. 금방 찌고 금방 뺀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N ‘카트쇼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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