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헤어스타일 변신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음원깡패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이 출연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새 앨범에 대해 “(대중분들이) 기대를 많이 해서,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부담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세윤은 헤어 스타일 변화도 부담 때문이냐고 물었다. 이에 안지영은 웃으면 “4년 동안 했더니, 두피가 아파가지고”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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