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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로맨틱 백허그까지…설렘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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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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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이 로맨틱한 백허그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11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백선우 최보림 극본, 박준화 연출) 측은 박서준과 박민영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10화에서는 24년 전 유괴사건에 대한 기억을 찾고 그 충격에 정신을 잃은 김미소(박민영)와 이에 애타는 마음을 드러낸 이영준(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극과 극 분위기의 두 사람이 담겨 궁금증을 높인다. 환자복을 입은 미소와 그런 미소의 곁을 붙박이처럼 지키고 있는 영준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미소는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모습. 커다란 눈에 담긴 눈물과 영준을 향한 애타는 시선이 슬픔을 울컥 토해내는 듯 하다. 이에 영준은 슬픔에 찬 미소의 손을 두 손으로 꼭 감싸 쥐고 그윽한 눈빛으로 미소를 바라본다. 서로를 향한 애틋하고 절절한 감정이 아이컨택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져 먹먹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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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달달 그 자체’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영준과 미소의 병실 백허그가 공개된 것. 미소를 품 안에 가둔 영준과 사랑스런 미소를 짓는 미소의 모습이 엄마미소를 유발하며 한층 더 달달해진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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