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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허재, 지옥 훈련에 눈물 쏟았다…”119 불러!”[TV@픽]

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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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허재의 눈물을 쏙 빼게 만든 무한 지옥 훈련이 펼쳐진다.

19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제주도 전지훈련을 간 ‘어쩌다FC’를 위해 눈물, 콧물이 쏙 빠질 맞춤형 지옥 훈련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주 안정환 감독은 제주도 땅을 밟자마자 혹독한 해변 훈련과 친선 경기를 준비해 전설들의 혼을 빼놨다. 그러나 1승을 위해 제대로 독해진 안 감독은 멈추지 않았다. 다음 날 해가 뜨기도 전 새벽부터 오름 등반을 실시한 것.

차에서 내리다 새별오름의 크기를 확인한 허재는 곧바로 리턴을 시도했지만 안정환에게 즉시 잡히고 만다. 결국 발길을 옮기던 그는 “119 불러”라며 엄살을 부리는가 하면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며 힘듦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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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도에 ‘어쩌다FC’의 동생 라인들까지 당황, 도마계의 전설 여홍철은 “나 죽겠어”라고 곡소리를 냈고 배구남신 김요한 역시 “여긴 잘못 됐어!”라며 현실을 부정한다.

뿐만 아니라 전설들의 체감으로 히말라야에 버금갔던 오름 등반 후에는 또 다른 훈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정형돈은 안정환을 향해 “훈련 귀신이 붙었나”라고 소리쳤고 각종 반발이 빗발쳤다고. 그야말로 ‘무한 훈련 블랙홀’에 빠진 전설들이 체력 고갈을 이겨내고 두 번째 친선 경기 때에도 힘을 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을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어쩌다FC’ 첫 1승을 위한 제주도 특화 전지훈련이 펼쳐질 JTBC ‘뭉쳐야 찬다’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 중계 후 19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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