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병만이 돌아왔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은 쉽게 불을 피우며, 병만 족장의 파워를 보여줬다.
지난 ‘정글의 법칙’에서 에이스 추성훈도 불을 쉽게 못 피웠던 바. 재활을 하면서도 불을 피울 생각을 한 김병만. 드디어 그의 쇼타임이 왔다.
김병만은 순식간에 활비비와 지지대를 만들었다. 이어 몇 번 나무를 왔다갔다했더니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어 불씨를 살린 김병만은 지도를 이용해 불을 지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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