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샘오취리의 엄마와 김용만이 친구가 됐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샘오취리,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엄마와 효도 관광을 떠났다.
샘오취리의 엄마를 본 멤버들은 “누나 아니냐”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는 김용만보다 한 살 많았다.
샘 오취리 어머니도 “내가 한 살 많다고? 그럼 51살이야?”라면서 놀랐다. 김용만도 “헬로우 마이 프랜드”라면서 화답했다. 두사람은 이후에도 친구처럼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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